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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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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8 세월에흔적 14 박정연 2006.05.12 5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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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시골총각과 판서 딸(1부) 남영현 2006.06.12 4988
232 시골총각과 판서 딸(2부) 남영현 2006.06.13 4525
231 시골총각과 판서 딸 남영현 2006.06.13 5439
230 시골총각과 판서 딸(마지막회) 남영현 2006.06.14 5090
229 팔순,칠순잔치 2 이미자 2006.06.15 7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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