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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성용2008.01.18 12:26
   삼가 인사드립니다.
존체 금안하심을 앙축드리옵니다.
이번 소생 할머니의 최후가시는길에 명복을
빌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진배함이 도리인줄아오나
우선 이렇게 인사드리오며
귀댁에 항상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2008.    1.      18
                          김성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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