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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수진2008.01.13 13:11
할머님께서 돌아가셨군요
가까운 이웃 할머니셨고 인자하시고
정말 좋으신 분이셨는데 못가뵈서 죄송합니다
부디 극락왕생 하시길 빕니다
 성용아 함게하지못해 미안하고
 편안히 잘 모시길 바란다.
 여러 가족분께도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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