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시 내고향] 녹동...](http://ggdo.com/zxe/files/thumbnails/949/003/220x120.crop.jpg)
안녕 하십니까?
가정의달 오월 입니다.
어르신.선배님.후배님 모두 참석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향우님에 얼굴도 뵙고 고향소식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도 나누고 좋은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장소 : 안양 유원지 ( 자연식당 )
날자 : 2006년 5월 21일 (일요일)
시간 : 오전 10시ㅡ 오후6시
지하철 관악역 하차 ( 향우회 차량대기 )
회장 최 승 용 011ㅡ754ㅡ6931
총무 이 치 진 011ㅡ9751ㅡ2825
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안녕 하십니까?
가정의달 오월 입니다.
어르신.선배님.후배님 모두 참석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향우님에 얼굴도 뵙고 고향소식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도 나누고 좋은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장소 : 안양 유원지 ( 자연식당 )
날자 : 2006년 5월 21일 (일요일)
시간 : 오전 10시ㅡ 오후6시
지하철 관악역 하차 ( 향우회 차량대기 )
회장 최 승 용 011ㅡ754ㅡ6931
총무 이 치 진 011ㅡ9751ㅡ2825
우리마을 팔순잔치
-
?
-
?
향우님~~~
향우회 고향어르신 선배님 남.녀모든분이 많이 참석하여
정겨운 시간함께 하여서 즐거웠읍니다.
신임 회장님과 총무님 선출이 있었고 그동안 운영했던
경과 보고가 끝나고 식사하시며 정겨운 고향소식과 살아가는
정겨운 담소가 오고가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읍니다.
다음에는 보다많은 향우님이 참석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신임 회장님과 총무님 부녀회 회장님 총무님 소개 합니다.
회장: 오 경 주 011-225-3719
총무: 김 성 용 018-209-9409
부녀회
회장: 박 순 임 ( 최국남 부인 )
총무: 최 숙 희 ( 박종일 부인 )
우게~~
정연 선배님 반가워요.
우리동네 선배님이신데 인사가 솔차늦어 미안허요.
나는 당등에 살다가 삼반 학영형님네 집으로 이사 했고요
영자누님이 큰집이요. 정연행님은 기억이 안나요.
아무튼 건강히 행복하시길 빌어불라요..... -
?
용익씨! 고생이 많으세염!
눈팅만 하고 갈려고 했는데, 고쳐야할게 있어,
글올리고 가네여!
부녀회 총무 이름이 잘못됐슴돠!
최숙화가 아니고요, 최숙희씨가 맞슴돠!
고생함기에 쪼칸 고생더하시고요!
수정하삼~~~~^_^ -
?
검단 누구실까요~~~
겁나 궁금허요??
정정 했읍니다. 나가 잠시 !!...
혹시 나의 첫사랑 이신가요?
첫사랑이 하도 만아서 선.후배.친구....
우리 만나요~~어찌게.. 단 둘이서~~~
형님하고 울각시 모르게 데이트 한번 합시다.
행수님 ! 가까이 살면서도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
원흥에서 하나가 삼팔선이나 되는갑오?
항상 건강히 행복 하시길..........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68 | 유병운 홈피입니다 2 | 유병운 | 2005.08.30 | 6061 |
| 267 | 유방현 부친 별세 7 | 집행부 | 2007.08.09 | 6237 |
| 266 | 원수는 물에, 은혜는 돌에 19 | 김현심 | 2005.11.27 | 7251 |
| 265 | 웃음짓는 행복한 하루되세여<음악좋고> 18 | 박미순 | 2005.05.15 | 6434 |
| 264 | 웃음 10계명 6 | 김현심 | 2005.06.30 | 3594 |
| 263 | 울산이다 정연 4 | 박흥연 | 2005.04.25 | 4076 |
| 262 | 우리집가족사진 | 朴美順 | 2005.10.07 | 4512 |
| 261 | 우리말 맞춤법 15가지 1 | 최진남 | 2005.08.17 | 3739 |
| » | 우리마을 향우회 4 | 최용익 | 2006.05.16 | 5090 |
| 259 |
우리마을 팔순잔치
|
최진오 | 2018.04.17 | 434 |
| 258 | 우리마을 파이팅! 7 | 박종부 | 2005.07.09 | 3381 |
| 257 | 우리마을 이모저모 9 | 박상하 | 2004.08.18 | 3785 |
| 256 | 우리마을 소식지 너무 조용하요 잉~ 5 | 최용익 | 2008.06.25 | 7175 |
| 255 |
우리마을 변천하고있네요.
1
|
최진오 | 2022.05.29 | 506 |
| 254 | 우리마을 경사났네요 | 최진오 | 2005.07.01 | 3869 |
| 253 | 왕처럼 살기 10대 건강 수칙 3 | 김현심 | 2005.04.18 | 3785 |
| 252 | 오빠 | 동정가는중 | 2005.05.26 | 3333 |
| 251 | 오랫만입니다~~~ 3 | 박미순 | 2007.04.12 | 8031 |
| 250 | 옛 선인들의 여름나기 6 | 김현심 | 2005.07.22 | 3900 |
| 249 | 예술 혼 | 박영환 | 2018.06.16 | 1172 |
축하드림니다 !
선,후배님이 한자리모여서
뜻깊은시간이 되어으면 함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향우님들이 그립고 보고싶지라 ~~~~
모두가 한마음이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