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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5.06.30 14:01

웃음 10계명

조회 수 3594 추천 수 0 댓글 6


웃음 10계명





1. 크게 웃어라


크게 웃는 웃음은 최고의 운동법이며 매일 1분동안 웃으면


8일 더 오래 산다.


크게 웃을수록 더 큰 자신감을 만들어 준다.







2. 억지로라도 웃어라


병도 무서워서 도망간다.








3. 일어 나자마자 웃어라


아침에 첫 번째 웃는 웃음이 보약중의 보약이다.


3대가 건강하게 되며 보약 10첩보다 낫다.







4. 시간을 정해 놓고 웃어라


병원과는 영원히 바이 바이(bye bye)다.







5. 마음까지 웃어라


얼굴 표정보다 마음 표정이 더 중요하다.









6. 즐거운 생각을 하며 웃어라



즐거운 웃음은 즐거운 일을 창조 한다.


웃으면 복이 오고, 웃으면 웃을 일이 생긴다.







7. 함께 웃어라


혼자 웃는 것보다 33배 이상 효과가 좋다.






8. 힘들 때 더 웃어라


진정한 웃음은 힘들 때 웃는 것이다.






9. 한번 웃고, 또 웃어라


웃지 않고 하루를 보낸 사람은 그날을 낭비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10. 꿈을 이뤘을 때를 상상하며 웃어라


꿈과 웃음은 한집에서 산다. - 뚬봄

  • ?
    현심 2005.06.30 14:10
    동정 향우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누가 왔다 갔는지 다 보고 있으니
    흔적 남기고 가세요
    오늘도 웃으면서 좋은 하루 되세요
  • ?
    소띠 2005.06.30 23:12
    흔적을 남기고 소리없이 나갑니다
    내일도 모래도 지구의 종말이 함께하는
    그 날 까지 웃음을 함께하는 글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 ?
    혐심 2005.07.01 10:05
    어제와 그제 참 웃을일이 많은 날이었습니다
    사랑하는 후배 채숙이네 팬션도 구경하고 채숙이와 정다운
    대화도 나누고 산좋고 물좋은 곳에서 살고 있는 채숙이가
    너무도 좋아 보여서 좋았고 어제는 보고 싶은 은경이와
    전화를 할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은경이의 목소리는 너무도 밝고 따뜻해서 참 좋았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사는 모습에 입가에 환한 미소를 지을수 있어서
    좋은 하루 였습니다
    승자와는 몇번의 전화 통화를 시도 해 봤는데 아직 통화 하지
    못해서 조금은 아쉽네요
    승자야 이글 보면 꼭 연락 해라
    은경아 승자야 채숙아 언제 시간되면 한번 만나자


    소띠 오빠  찾아 주셔서 고맙고요
    건강관리실 준공식때 잘다녀 오세요
    전 아무래도 참석 하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가고 싶은곳 거금도
    바다내음이 그립네요
    오늘 처럼 비가 내리면 더욱더 그리운 엄마의품속 같은 거금도






  • ?
    김채숙 2005.07.02 07:55
    특별히 오늘은 크게 많이 웃어야겠네? 웃은은 만병을 완치하고 온 몸에 독소를 제거해주면서 주의를 즐겁게하고 우리가 많이 웃을수 있도록 표정관리가 중요한 나이인 만큼 40대의 얼굴은 남편이 만들어 준다는데 우리 스스로 노력하면 되지않을까봐... 언니는 옛날에도 잘웃었는데 지금도 여전하겠지. 남편이 아내가 만들어주는것도 중요하지만 나 자신을 사랑하면서 가정의 웃음꽂이 피는 행복한 나날되시길~ 선배님들 후배님들 되시길...
  • ?
    현심 2005.07.02 11:48
    오늘도 아침에 운동하면서 TV보면서 활짝 웃었다
    운동도 하고 웃기까지 했으니까 정말 건강 하겠지
    아마도 운동을 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꺼야
    힘들게 운동하면서 땀흘리고 나면 온몸이 얼마나 개운한지

    내삶은 내가 만드는거야 남편도 물론 중요 하지만.....
    내삶의 주인공은 나니까
    채숙아 일찍 다녀 갔구나 부지런 하기도 하지
    주말이라 바쁘겠구나  오늘도 크게 웃으면서
    활기찬 하루 보내라
  • ?
    유병운 2005.09.08 02:27
    현심아 이 소스 좀 돌라 간다.
    넘 좋아서 자랑 해야 쓰것다.
    그래 아무리 힘들어도 웃고 살어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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