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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조회 수 6434 추천 수 0 댓글 18


웃음짓는 행복한 하루되세여

















고향을 그리워 하시는 모든님~ 어서 오세요










오늘 어느 님이 다녀가시는지 지켜보고

녹화 해둘꺼야요.
지금 몰래 카메라 작동중~~ ㅋㅋ

어느 님이 눈팅만하고 흔적없이 그냥 가시는지

몰래 카메라에 모두 담아 둘꺼야요~~ ㅎㅎㅎ
















여기 들어온 모든분들~~~~~~~~~~



그냥 가시면 안되죠  아잉~~ 찡긋..  ^__~*
이렇게 행복의 공간에 오셨으니..




따끈한 커피한잔 하시며
잠시여유도 즐기시구요..
고운마음 내려놓고 가시는것 잊지마시어용.. ㅎㅎㅎ





꼬리글 안 달고 그냥 가시는 님은  
대문 나가시기전에 넘어지실겁니다~하하~~





여기 들어오는 모든분들~~~~~~~~~~~~~

사랑해요^^




오늘도 행복하게 웃음짓는하루  되세요...



사 랑 합 니 다 ^^





  • ?
    박미순 2005.05.15 14:14
    꼬리말 안쓰고 그냥 나가지는 못하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최익천 2005.05.15 18:21
    자주들어오는군.반갑다. 친구야
  • ?
    박정연 2005.05.16 07:02
    익천아 부모님은 모두다 건강하지 ......너어릴때보고
    지금것 못본것 같구나,아무튼이런곳에서 이름만들어도
    반갑구나 ,하는일은잘되지?아버님에게 안부전해주렴,,,,,,
    건강하고 또보자,,,,,
  • ?
    김현심 2005.05.16 17:17
    몰래 카메라로 녹화 하는데도 꼬리글 안달고
    가신님 대단 배짱이시내요

    오늘도 미순이 덕분에 즐거운 하루 보내네
    날씨가 무척이나 덥구나 힘들때 웃을수
    있어서 좋구나
    매일 1분동안 웃으면 8일 더 오래 산다고
    했는데 ......미순아 고마워

    익천이도 반갑고 자주 오너라
    정연 오빠 반갑습니다
    오빠 혹시나 했는데 울산 사시는 희숙이
    오빠 맞으시네요
    이곳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
    소띠 2005.05.16 21:57
    울산에 거주하시는
    박희숙 오빠가 맞고요
    최익천이는 동정8반에 살았고요
    박미순이는 8반 옆에 살고요
    이 오빠도 8반에 살았답니다.
  • ?
    최익천 2005.05.16 22:30
    누구신지 잘모르겠읍니다. 죄송합니다.자세히좀 알려주세요
    혹시 회관맞은편에 사시던 형님이 맞으신지요
  • ?
    박미순 2005.05.17 13:17
    친구야~~~~~~~~ 익천아
    오랫만에 이름을 불러 보는구나
    이곳에 들어오면은
    금산소식 그리고 동정마을소식 등등
    보고 듣고 하니까
    참 좋지않니?
    나이 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이름만 듣고는 알수가 없는
    오빠 그리고 언니들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동정마을에 같이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정감이 가질않니?
    자주 들어오너라?
  • ?
    pkauto 2005.05.17 16:11
    꼬리글 ~~~~~~~~~델롱델롱~~~~
  • ?
    최용익 2005.05.17 19:17
    음악 좋고 앗싸~~~~~~~~~~~~~~~
    간제미.문저리~~~~~~~~~~~~
    미순이.익천이 친구야 잘 있는가.
    우게 형님 아우님도 잘 있고 행복하게
    잘 살아 봅시다.좋아 좋아.....................
  • ?
    범띠아줌마 2005.05.18 10:23
    소띠 아저씨 반갑습니다
    언니의 건강은 회복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요즘은 무슨책을 읽고 있습니까?
    난 ,우리들의 행복한시간, 살아있는동안 꼭 해야할49가지,
    지금은 ,뭐라말할수 없을때 마음을 전하는말, 을 읽고
    있습니다,다음에는 '아버지로 산다는 것,을 읽어보려고
    책을 사왔는데 빨리 못읽고 있네요 짬나는데로 읽어 보려구요
    하루에 15분만 책읽기에 투자 하세요 1년이면 36권의 책을
    읽을수 있을겁니다
    웃지않고 하루를 보낸사람은 그날을 낭비한것입니다
    오늘도 크게 웃으면서 보내세요

  • ?
    박정연 2005.05.18 12:35
    현심아 고향에 부모님은 모두건강하지?
    종종 열락하마,익천이도 부모님건강하지 너희집앞에 살던형맞다 희숙이오빠 ,,,모두반갑다 동생들 화이팅모두,,,,,
  • ?
    현심 2005.05.19 08:13
    정연오빠 안녕하세요
    고향에 계신 부모님은 건강하십니다 다만 연세가 있으셔서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아버지께선 정기적으로 병원 검진을
    받고 계시구요 하지만 걱정하실 정도는 아닙니다
    아버지께서는 예나 지금이나 완고 함은 여전하시고요
    오빠 어릴적 제 기억으로는 영태 작은 아버지와친하게
    지내지 않았을까 하고 기억을 더듬어 봄니다
    영태 작은 아버진 부산에 계시고 지난 4월에 큰딸 결혼도
    했습니다
    내기억으론 오빠는 굉장한 미남으로 기억 하는데
    지금도 여전 하시겠죠
    오빠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십시요

  • ?
    박정연 2005.05.19 21:24
    부모님이 건강하고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고있다고 하니 고맙구만 영태 삼촌하곤 나이차이가 많고 영추삼촌 보다더 적지,,
    이오빠을 미남으로 기역해주니 고맙고 앞으로 경조사가
    생기면 열락해 그럴때 한번만나보게 ,건강하게 잘지내고,,,,,
    항상 부모님 잘모시고 또열락하마,






  • ?
    현심 2005.05.19 21:50
    오빠 영추 작은아버지 보다 나이가 어리시다고요
    죄송해요 그럼 오빠는 오십 초반이신가요
    영추 작은아버지도 부산에 계시고 결혼을 늦게해서
    큰아이가 이제 중학교 3학년 작은이이가 중1입니다
    둘다 사내아이 입니다 아이들이 작은아버지를 닮아서
    덩치가 엄청 커요
    우리집 이야기만 하다보니 오빠네 가족도 궁금합니다
    오빠 오늘도 웃으면서 하루를 마감합시다
  • ?
    학명 2005.06.01 23:28
    미순씨 / 학명이야/ 수줍음 많고 멀모르는 학명이야/ 많이 진보했네 난 모르겠어 여잘파고 놀리는 그자체가/ 날 힘들게 했으니까/ 난 진짜힘들었어 남들은 모르지만 너도 모를 꺼야 지금에와서 그게 왕따라는걸 . 난 딸이 둘인데 너무너무 이뻐 하느님이 질투하실까겁나/ 친구야 보고싶다/안녕 연락줄꺼지
  • ?
    朴美順 2005.06.02 14:36
    친구야~~~~~~~~~~~~~~~~~
    오랫만에 불러보는 구나 학명아
    옛날에 수줍음 많고 멀 모랐다고
    나도 마찬가지야
    우리가 학교 다닐때에도 왕따가 있었니
    그때는 여자 남자 할것없이
    모두 다같이 어울리고
    즐거웠던 어린시절인것 같은데....................
    딸들을 많이 사랑하나 보구나
    무슨일이든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면
    그게 가장 아름답지 않을까?
  • ?
    학명 2005.06.03 00:14
    너무너무 심안이 깊어진것 같아/ 답장 줘서 반갑다. 위에 있는 사진 친구 공주니/ 너무너무 예뿌다. 삶에 지처 가끔 밖에 못들어온다/ 오늘은 공주들이 다 잠들어서 궁금하기도 해서 들어왔다/ 신정 너머가기전 그 묘지에서 언젠가 카세트 가지고 여,남 친구들과 함께 춤추며 놀았던 기억나니/ 그때가 그리워 / 들쉼 날쉼 아미타불 잠잘때도아미타불 요줌 힘들때 엄마가 금산 정사에서 테이프 보내줘서 그것듣고 마음에 위안을 치료하고있다/ 자꾸짜증날때 부처님 미소 생각하며 그미소 닮아보려고 한다 / 이밤 친구도 한번 떠올려봐/ 행복해질꺼야/ 잘자라 다음에 올께/
  • ?
    최진익 2005.07.07 10:10
    그냥가까하다가  그냥갈수없네

    웃음일치않는  친구가되길바라면서

    금산하고도  동정마을  어린시절

    추억을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갑시

    다 동정  동정  하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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