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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5.04.25 17:41

울산이다 정연

조회 수 4076 추천 수 0 댓글 4
많은사람이 보고 조금씩 찬조하면
건강관리실 짓는것이 별로 어려운일이 아닌것 같은데
많이부족하지......힘내셔 철이 이장,,,   그리고두형이 ...
항상고향동정을 그리워하면서 ,   선배님이나 후배님들이
많은도움을 주리라 믿어보세나  화이팅.....
  • ?
    박두영 2005.04.25 22:38
    고맙습니다.
    형님 말대로 조금씩 찬조해주면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5월 말경이나 6월 초순에 중공식을 할려고 합니다.
    시간이 나시면 참석하여 주십시오.
  • ?
    최진남 2005.04.25 22:43
    형님 !
    안녕하세요
    저 진남 동생입니다
    안부 인사도 자주 드리지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형님 건강은 좋으신지요
    걱정이 됩니다
    항상 건강조심 하시고
    형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형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전주에서
    진남동생 기원합니다.
  • ?
    진남 2005.04.25 22:54
    두영형
    지금 늦은 시간입니다
    형수님과
    좋은 시간 보내십시요
    형님 같은분이
    동정마을을 지키고있어
    안심 입니다
    죄송도 하고요
    저는 마음으로 전합니다
    준공식때 찾아 뵙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
    박흥연 2005.04.26 07:19
    두형이 ,진남이 ,동생들고마워 잘될거야
    고향을 사랑하는 사람이많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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