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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10.12.26 17:33

박은성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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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본인으 결혼식에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함니다.

 열심히 살면서 보답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1년 돌아오는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ㅡ서울에서   박은성  올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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