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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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동정마을 '박종술'님의 고희를 알려드립니다. 3 | 박갑수 | 2007.06.13 | 10956 |
207 | 가난한 마음의 행복 13 | 김현심 | 2007.06.12 | 6944 |
206 | 100년전 어린이 사진 2 | 남영현 | 2007.06.12 | 6161 |
205 | 동정향우회및선후배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 | 최용일 | 2007.05.29 | 7136 |
204 | 상고사 고찰(하) | 남영현 | 2007.05.14 | 5651 |
203 | 상고사 고찰(상) | 남영현 | 2007.05.14 | 4422 |
202 | 버스안에서 1 | 남영현 | 2007.05.14 | 5003 |
201 | 인생을 행복하게 살려면 4 | 김현심 | 2007.05.02 | 6077 |
200 | 오랫만입니다~~~ 3 | 박미순 | 2007.04.12 | 8031 |
199 | 감사의글.. 6 | 최홍준(광선) | 2007.04.11 | 7005 |
198 |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 7 | 김현심 | 2007.03.07 | 6432 |
197 | 적대봉 시산제 8 | 최영자 | 2007.02.12 | 6118 |
196 | 새벽 꿈길을 밟고 오던 어머니 | 최진오 | 2007.02.11 | 5383 |
195 |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8 | 김현심 | 2007.02.08 | 5843 |
194 | 당신은 어떤 친구입니까?? 12 | 최지영 | 2007.01.30 | 6462 |
193 | 사랑 2 | 박두영 | 2007.01.28 | 5738 |
192 | 고향 후배들아~!!! 12 | 김수진 | 2007.01.20 | 6031 |
191 | 부처님 말씀 5 | 최지영 | 2007.01.18 | 7382 |
190 |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 6 | 김현심 | 2007.01.12 | 5874 |
189 | 황금돼지 2 | 최지영 | 2006.12.31 | 67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