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현심2007.02.13 17:37
성용동생 적대봉 잘다녀 왔구나 적대봉을 아직 가보지는 못했지만 언젠가는 가 볼 날이 있겠지 현님이는 겸사겸사 친정 나들이 까지 하고 왔구나 이모님도 좋았겠습니다
친구야 일요일 하루는 너무도 즐겁고 좋은 하루였어 친구들과 산행도 했고 이웃사촌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참좋았어 분위기 있는 음악 고마워
적대봉을 아직 가보지는 못했지만
언젠가는 가 볼 날이 있겠지
현님이는 겸사겸사 친정 나들이 까지
하고 왔구나
이모님도 좋았겠습니다
친구야
일요일 하루는 너무도 즐겁고
좋은 하루였어
친구들과 산행도 했고
이웃사촌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참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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