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선배2007.02.10 17:33
아우야 인형 그래픽이 지난 추억을 일러 주는것 같아 眼前에 그립구나 여전히 잘 있나 보다 좋은 글 올려주구 말이네. 모다들 고향 등지고 여러 도시에서 터전을 가꾸고 활동들 하구 그러믄서 귀가후 컴에 앉아 고향 마을을 스케치 해보구 ...
설이 가까워 오니 향수병이 또 달려든다네 어쨌거나 가정에 행복과 중년으로 사는 삶 즐거운 화목이 깃들기를^^^
일러 주는것 같아 眼前에 그립구나
여전히 잘 있나 보다
좋은 글 올려주구 말이네.
모다들 고향 등지고 여러 도시에서 터전을
가꾸고 활동들 하구 그러믄서 귀가후
컴에 앉아 고향 마을을 스케치 해보구 ...
설이 가까워 오니 향수병이 또 달려든다네
어쨌거나 가정에 행복과 중년으로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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