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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조회 수 6462 추천 수 0 댓글 12

나의 친구는 세 종류가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친구..
나를 미워하는 친구..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친구..

나를 사랑하는 친구는 나에게 유순함을 가르쳐주고..
나를 미워하는 친구는 나에게 조심성을 가르쳐주며..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친구는 나에게 자립심을 가르쳐 줍니다.

당신은 친구에게 어떤 존재의 친구입니까??
  • ?
    김현심 2007.01.31 20:41
    지영 언니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언니라 불러도 괜찮을련지 조심 스럽습니다
    정연 오빠 친구님 같은데 전 언니를 기억 할수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언니 역시 마찬가지 시겠죠
    저는 저 아래 신작로 밑에 살았었고
    저희 아버님은 김 영자 재자 되심니다
    처음에 여기서 언니 이름을 보고 이름이 너무 예뻐고
    해서 누군지 참 궁금했었는데 
    저보다 한참 위 언니라는걸 알게 됐습니다
    언니 자주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
    김성용 2007.02.01 09:12
    인사가 늦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향우회 촘무를 맡고있는 후배입니다
    세가지형의 친구를 후자로써 간직하고
    덕성스런 마음으로 살아 가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했거든요
    동창과 친구란 같은줄 알았는데
    동창은 가끔 보기만 하는 사이고
    친구는 보기도 하고 마음을 털어놓고 야기할수있는
    그런 유형이 아닐까요 그래서 후자를 사랑합니다
    지금도 잘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세요
  • ?
    박정연 2007.02.02 07:04
    친구야 나는무슨 친구일까?
    아마 친구을사랑하는 친구인것같아~~~~~
    친구라면 항상보고 싶고 ,그리워 하면서  서로에안부나물어보고
    친구들에 가정에 아무탈없이 잘들살고 있는지 
    궁금해하면서 살아가는 사랑하는친구 말이야~~~~

    현심아 잘있니?  지영이란친구을 모른다고 아마 이름을
    몰라서 그럴거야~~~~~
    광선,안선,재선,누나야~~~알겠지 ~
    또보자구나~~
  • ?
    최호진 2007.02.02 09:31
    누나 안녕하세요..!
    안선 친구 호진이 기억 하시겠어요..?
    우리 친구들은 안선이를 비롯해서 한달에 한번씩 만나고 있답니다.
    누나 글귀가 참 좋네요
    전 세가지 종류를 모두 선택할랍니다
    꼭 필요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요
    벌써 새해도 한달이 지나고 2월 이네요
    새해 인사가 늦었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세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위에 선배님 반갑슴다..
    현심선배. 성용선배 두분다 동창회 이끄신다고 고생하십니다
    중앙교 잘 이끌어 주세요..화이팅 하구요
  • ?
    최지영 2007.02.02 21:50
    동생 반갑다
    도빈 언니야 
     컴에 들어갔더니 좋은글 올려주었더구나..
    동생~!!
    서로연락  하면서지내세^^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될길 빌께

  • ?
    최지영 2007.02.02 22:12
    친구
    동생들이  지영이가  누군지모르는데
    친구가  궁금증을 풀러주었군..
    언제나 고마운친구
    서로가  세가지 친구가  되어주게나..
    친구  항상 건강조심하고
    행복한  가정될길  빌께~
  • ?
    최지영 2007.02.02 23:28
    성용,호진 동생 고마워
    자주 좋은글 올려주고
    두동생 하루하루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되기를 누나가 빌깨
    화이팅~
  • ?
    박정연 2007.02.03 11:08
    친구 고마워~~~~
    서로가 떨어저 살아도 마음마는 항상친구을 걱정하고
    잘되길 바라는 친구들 아닌가~~~~~
    동생들도고마워 기생이조카성용이나 해자동생 아니득진동생
    호진이도 ~~~~
    모두다 건강하구 자주보세나!!!!!
  • ?
    김현심 2007.02.03 14:08
    정연오빠 !
    안녕하시죠?
    지영언니가 누군지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어제 까지는 엄청 추웠는데 오늘은 날싸가 흐리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호진아
    잘지내고 있지
    28회 친구들이 많이 부럽더라
    호진이가 잘 이끌어 준덕이겠지
    산에도 자주 간것 같던데
    다음에 시간 되면 우리도 끼워주면 안될까

    지영언니
    친구란 피붙이 보다 가깝고 편안한게
    친구 아닐까요?
    할말 안할말 다 할수 있고 유일하게 욕도
    할수 있는게 친구가 아닐까요
    자존심도 허세도 모두 벗어 버릴수 있는 사이
    가슴속 어려운것 털어놓고 의논할수 있는
    그런 허물없는 사이가 친구 아닐까요
    언니
    자주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
    김성용 2007.02.05 08:15
    지영,현심,정연선배님
    여기서 다들 뵙네요
    호진후배도 있네
    이번에 조금 추웠는데 감기 안걸리셨죠
    구정준비에 바빠지시겠네요
    저는 10일밤에 산악회에서 출발
    11일 적대봉 등반갈려고 합니다
    건강들 하세요
  • ?
    유병운 2007.03.17 09:26
    지영? 도빈?
    헷갈리네..
    좋은 글 올려서 누군가 동정 후배님 들중 그런 이삔 이름이 있나부다 했는데
     도빈 후배시구먼 ..반갑고.
    예식장에서나 서로 만나도 대화 한번 나눌 수 없는 것이 각박한 도시 생활아닌가?
    봄에 건강 잘챙기시고  모임에서 자주만나세....
  • ?
    김성용 2007.03.17 16:56
    누님!
    요즘 고생하시고 걱정이 많으시죠
    아버님이 아프셔서 걱정이 많으시죠
    서울 백병원으로 입원해 계신다고요
    하루 빨리 쾌유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힘내세요
      도빈 누님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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