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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7.01.28 23:12

사랑

조회 수 5738 추천 수 0 댓글 2
♡ 5-3=2+2=4
오해에서 세걸음 물러나면
이해가되고 이해에서 이해를 더하! 면
사랑이된데♡
  • ?
    김성용 2007.01.29 21:22
    업무에도 바쁘시면서도
    그렇게 깊은 뜻을  알려 주시네요
    저는 날마다 그리운 사람이기보다
    가끔씩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이고 싶네요
    조합장님!
    자주 인사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친구들을 통하여 소식은 항상 듣고 있습니다
    겅강하세요

  • ?
    최지영 2007.01.30 00:26
    조합장님 인사가  늦어졌네요..
    고향소식  자주듣고 있습니다..
    좋은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을 하기위해서는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면 오해가 생기지 않겠네요.. 
    1년 365일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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