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7.01.18 01:29

부처님 말씀

조회 수 7382 추천 수 0 댓글 5
복은
검소함에 생기고

덕은
겸양에서 생기며

지혜는
고요히 생각하는데서 생기느니라.

근심은
애욕에서 생기고

재앙은
물욕에서 생기며

허물은
경망에서 생기고

죄는
참지 못하는데서 생기느니라.
  • ?
    박정연 2007.01.18 06:50
    좋은말이네 친구 ~~~~
    언제나 그립고 보고싶은친구기에 이런대화만으로도
    좋은걸~~^&^
    항상 건강하구  서울친구들에게 안부 부탁하네^&^
    한동안 컴에 안들어 왔는데 친구가 있으니 자주와야지,,,,,
    나중에  보세나~~~~~~
  • ?
    최지영 2007.01.18 21:55
    친구 고마워 ~~~
  • ?
    박정연 2007.01.19 20:14
    항상보고싶고 그리운것이 친구아닌가~~~
    많이 보고싶다 친구야  애들이랑 모두다 건강하구 잘있지,
    고향에 부모님도 건강하구~ 세월은 너무나 빠른데 친구들보는것은
    점점 어러워지는구나 . 자녀들이 성장해가는탓일까.
    얼굴에 주름과 흰머리가 늘어나면 날수록 친구가 그립고 고향이.고향이~~~~그리워진단다~~~
    친구야 보고싶다  나중서울가면 얼굴한번보자구나~~  안녕~~^&^

  • ?
    김성용 2007.01.27 07:30
    인사가 늦었습니다
    고향의 향수에 젖어
    항상 마음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최지영 2007.01.27 23:15
    동생 고마워 마음 변하지 않고 서로가 기쁘거나 괴로운일 있으면
     
    누나에게 연락을 주게나 ♥

    웃는 하루 되길바래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