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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현심2005.03.22 08:13
두영오빠 안녕하세요 고향을 지키면서 마을 발전을 위해 수고가 많으십니다
두영오빠,철희오빠 그밖에 여러분들이 있어 고향은 항상 따뜻하고 정이
넘치고 있는것 같습니다
고향 이란 말만 들어도 마음은 항상 따뜻합니다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갈수 있는곳 내고향 거금도
내가 살고 있는 이곳 경기도 분당 천당보다 좋은곳에
살고 있지만 어찌 거금도만 하겠습니까 일년에 한두번 가는
고향 난 그곳이 있어 행복합니다

진남성 비행기 그만 태우소 어지럽그마
솔직한 애기로 난 마음만 예쁜것이 아니고
얼굴도 예쁘다네 예쁘다는 기준이 어디인지
잘 모르지만
난 항상 이렇게 긍적적으로 내가 이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다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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