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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조회 수 4517 추천 수 0 댓글 6
약점을 보완 하기보다는 강점을 살리는데 치중한다.

문제를 빨리 인식하고 효과적인 해격책을 찾는다.

장기적인 만족을 위해 단기적인 만족감을 연기 시킨다.

외부적인 보상을 바라기 보다는 일 자체를 놀이처럼 즐긴다.

상황이나 대상에 따라 태도와 행동을 적절히 조정한다.

끝마무리가 깔끔하며 피드백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운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으며 책임을 전가 하지 않는다.

일을 미루지 않으며 과감히 실천력을 갖고 있다.

무엇을 배우든지 생산적으로 활용 방법을 강구 한다.

고정관념에 얽메이지 않으며 아이디어가 참신하다.

호기심이 많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시도 한다.

분석적,창조적,실천적 능력을 조화롭게 활용한다.
  • ?
    최용익 2005.03.21 15:50
    현심 조카님. 안녕하제라. 잘 살았오 잉............
    좋은 글 감사 합니다.
    분석적.창조적.실천적 능력을 조화롭게 잘 활용할라요.
    나가 누군지 궁금허요 . 김영재씨 처냄이 되요. 알것제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
    현심 2005.03.21 17:47
    삼촌 안녕하신가요
    나가 삼촌을 모르면 간첩이지라
    여기서 삼촌을 만나니 더 반갑소
    욕심부리지 말고 인생을 즐기면서 삽시다
    건강도 챙기면서요
    늘 즐거운 날 보내세요


  • ?
    박두영 2005.03.21 20:10
    고맙네 동생
    과수원 오빠여
    늘 좋은 글을 올려주어서
    지금은 신랑이랑 어디서 살고 있는지
    내려오면 연락하게
  • ?
    최진남 2005.03.21 23:31
    과수원 오빠가
    그이름 현심이를 아시나요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가 아니고
    마음이 비단같이 고아야 여자지
    바로 그사람이
    김 현심씨가
    이닐까요
    형님
    레롱
  • ?
    현심 2005.03.22 08:13
    두영오빠 안녕하세요 고향을 지키면서 마을 발전을 위해 수고가 많으십니다
    두영오빠,철희오빠 그밖에 여러분들이 있어 고향은 항상 따뜻하고 정이
    넘치고 있는것 같습니다
    고향 이란 말만 들어도 마음은 항상 따뜻합니다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갈수 있는곳 내고향 거금도
    내가 살고 있는 이곳 경기도 분당 천당보다 좋은곳에
    살고 있지만 어찌 거금도만 하겠습니까 일년에 한두번 가는
    고향 난 그곳이 있어 행복합니다

    진남성 비행기 그만 태우소 어지럽그마
    솔직한 애기로 난 마음만 예쁜것이 아니고
    얼굴도 예쁘다네 예쁘다는 기준이 어디인지
    잘 모르지만
    난 항상 이렇게 긍적적으로 내가 이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다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 ?
    선배 2005.03.22 22:24
    이세상에 태어나
    제일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고있는 분과
    인생 상담을 하고싶네요
    시간 나는대로
    ☏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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