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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목계2021.03.04 11:53
들플처럼... / 류시화

마음 가득히 바람이 부는
무한 虛空의 세상

맨몸으로 눞고 맨몸으로 일어서는
들플처럼 살아라 !

함께 하되 
홀로 존재하라 !

과거를 기억하지 말고 
오직 현재에 머믈러라 !

슬픔은 슬픔대로 가게하고
기쁨은 기쁨대로 오게하라 !

다만,무언으로 노래하며
언제까지나 무소유한 영혼으로 남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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