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20.06.09 08:48

아카시아 꽃잎필때

조회 수 1442 추천 수 0 댓글 2

   아카시아 꽃잎 필때

               정성수 작사

               전오승 작곡

               나애심 노래


광막한 중원의  피빛 하늘밑 원수와 싸우는 산마루에

흰구름 서리듯 사랑의꽃 아카시아 꽃잎 피네

꾸냥의 애타는 호궁소리 나그네 가슴을 파고 드는데

달밤에 주막집 창너머로 아카시아 꽃잎피네.


자유의 종소리 들리는 날 양자강 물결은 왜 우느냐

사랑이 흘러간 강 언덕에 아카시아 꽃잎 피네.

해마다 초여름 이 무덤에 추억의 눈물로 향을 피우는

외롭게 새하얀 치마폭에 아카시아 꽃잎 피네.


https://m.tv.naver.com/v/12491625


  • ?
    박영환 2020.06.16 12:11
     
     
    http://naver.me/FKsY2eX9

    잊지 못해 너를 있잖아 !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늘 참지 못하고 투정 부린것 미안해
    나만 원한다고  했잖아 !
    그렇게 웃고 울었던 기억들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져 지워지는게 난 싫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께
    기다릴께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않돼
    멀어지지마 더 가까이 제발 제발 제발......
     
     
  • ?
    木 鷄 2020.06.28 05:45
     
    쓸쓸한 달빛아래 내 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그땐 말해 볼까요 이마음  들어나 주라고....
    문득 새벽을 알리는 그 바람 하나가 지나거든
    그저 한숨쉬듯 물어볼까요 나는 왜 살고 있는지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삶이 다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세상 다녀간 그이유
    나 가고 기억 하는이 나 슬픔 까지도 사랑했다 말해주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8 땅거미 드리운 호수같은 팝송 최진남 2006.09.07 145662
387 건강관리실 찬조자 명단 55 박철희 2005.02.13 21143
386 ♣ 진짜진짜 알아두면 유용한 싸이트 ♣ 박미순 2005.03.07 15618
385 조문(故 남기춘)에 따른 감사의 글 1 남현욱 2007.11.06 13462
384 동정 마을 경사(서울 강서구청 의원 당선 최영자)에 우리 다함께 축하를........ 5 동정총무 2010.06.03 12829
383 광주 향우회 2 최진익 2004.07.19 11778
382 저에게 힘을 주세요 4 최진오 2009.12.16 11748
381 중앙초등학교 28회 동정마을 동창회 1 file 찬물레기 2010.11.08 11583
380 ------[ "알림"내 고향 동정마을 한 마음 잔치에 초대합니다. ] ----- 3 file 동정회장 박영순 2011.03.01 11543
379 건강관리실 준공일 17 박두영 2005.06.10 11163
378 동정마을 '박종술'님의 고희를 알려드립니다. 3 박갑수 2007.06.13 10956
377 동정마을 경사났네 ~~~ ^ㅇ^ 4 박미순 2010.02.09 10876
376 학군(5개마을)춘계체육대회 공고 동정 총무 2010.05.06 10838
375 부고 동정 남강현 동생 남규현 별세 6 최진남 2008.10.25 10834
374 결혼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동정총무 2010.05.19 10630
373 동정 마을 큰 마당 대잔치 알림 1 동정 총무 2010.06.28 10612
372 추석 한가위 향우회 2010.09.18 10524
371 부 고 알 림 총 무 2010.09.03 10447
370 고 "김 일" 기념관 건립 모금 후원자 총 무 2010.09.03 10419
369 형님에게 3 도현 2011.01.11 1012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