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박영환2020.03.29 09:11
동정 사람을 오랫만에
거금도 닷컴에서 보니 반갑네요.
진오 선생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
만나 뵙기는 쉽지 않더라도 이곳에서 라도
가끔 보았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 승승장구 하시기 바랍니다.
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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