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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csu09012013.08.14 10:35

친구야 너의 뜻밖의 비보을 접하고 슬픔보다 어안이 멍~~하더구나
이렇게 허무할수가 없구나.  너의전화 번호을 지워야만 하니 말일세....
참으로 안따깝고 애통한 일이구나
부디 편안히 영면 하시어
극락왕생 하시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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