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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박미순2005.03.27 14:20
이름만 듣고 누군가 했는데
송원이 누나라고 하니 반갑구요
송원이가 내동생 병순이하고
친구잖아요.
언니도 항상 건강하시고
웃음잃지않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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