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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조회 수 4924 추천 수 0 댓글 2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못난 사람은 못난대로 산다
야야 야들아, 내말좀 들어라`

평균기온 12도 강수량은 1300 독도는 우리땅

`안녕하세요, 한석규입니다
누가 독도가 일본땅이래~~
나도 니들만큼 다른 나라 땅 갖고 싶은 사람이야
잘들어, 세종실록지리지 50페이지 세째줄에도 나와있어
하와이는 미국땅, 대마도는 몰라도, 독도는 우리땅이야
우기지좀 말어`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여기도 망언, 저기도 망언, 망언이 판친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서태진데요.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어요.
제가 그 사람들을 위해 이 노래 준비했어요.
쓸데없는 소리! 서태지였어요.`

러일전쟁 직후에 임자없는 섬이라고

`정신 차려라~~ 요지경에 빠진다.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살고`

독도는 우리땅!

`안녕하십니까.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 출연하고 있는
신굽니다. 제가 볼때는 일본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본에게 4주간의 조정기간을 드리겠습니다.
4주안에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야야 야들아, 내말좀 들어라`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 ?
    현심 2005.03.27 11:40
    미순이동생 만나서 반가워
    아버님 존함이 박양조님 맞지?
    난 저아래 창원이 송원이 둘째누나라네
    가끔씩 여기서 동생글 잘읽고 있다네
    항상 건강하고 잘지내게

  • ?
    박미순 2005.03.27 14:20
    이름만 듣고 누군가 했는데
    송원이 누나라고 하니 반갑구요
    송원이가 내동생 병순이하고
    친구잖아요.
    언니도 항상 건강하시고
    웃음잃지않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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