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못난 사람은 못난대로 산다
야야 야들아, 내말좀 들어라`
평균기온 12도 강수량은 1300 독도는 우리땅
`안녕하세요, 한석규입니다
누가 독도가 일본땅이래~~
나도 니들만큼 다른 나라 땅 갖고 싶은 사람이야
잘들어, 세종실록지리지 50페이지 세째줄에도 나와있어
하와이는 미국땅, 대마도는 몰라도, 독도는 우리땅이야
우기지좀 말어`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여기도 망언, 저기도 망언, 망언이 판친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서태진데요.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어요.
제가 그 사람들을 위해 이 노래 준비했어요.
쓸데없는 소리! 서태지였어요.`
러일전쟁 직후에 임자없는 섬이라고
`정신 차려라~~ 요지경에 빠진다.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살고`
독도는 우리땅!
`안녕하십니까.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 출연하고 있는
신굽니다. 제가 볼때는 일본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본에게 4주간의 조정기간을 드리겠습니다.
4주안에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야야 야들아, 내말좀 들어라`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5.03.26 15:12
화니지니의 독도는 우리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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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존함이 박양조님 맞지?
난 저아래 창원이 송원이 둘째누나라네
가끔씩 여기서 동생글 잘읽고 있다네
항상 건강하고 잘지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