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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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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동촌마을 2007.07.06 16475
132 삶이 아름다운 것은 2 금옥 2007.03.29 15299
131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4 금옥 2006.09.21 15836
130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엔 7 금옥 2007.04.12 16484
129 사랑하는 골몰 선후배님들! 2 김승훈 2004.02.05 9764
128 사랑의 꽁깍지에 빠져봅시다. 4 금옥 2006.07.08 18358
127 사랑으로 가득찬 삶 2 유철 2006.08.19 11232
126 사랑받는 사람의 비밀 1 금옥 2006.10.31 17218
125 사과하러 왔어요. 김승훈 2004.10.07 17017
124 빗물같읕 사랑 2 금옥 2007.01.16 14680
123 부움 알립니다. 거금도 2015.12.12 1694
122 부고: 노진덕 부친(노남숙 님) 별세 14 노윤숙 2009.05.25 16235
121 부고 : 노원숙 부친(노 병채 씨) 별세 2 골몰 2014.01.21 4649
120 부고 : 김 양휘 , 양석 부친 (김 영섭 씨) 별세 1 골몰 2015.02.22 2223
119 부고 2 김승훈 2004.05.22 15309
118 부고 1 김승훈 2004.06.16 11795
117 부고 1 김승훈 2006.02.08 16315
116 부고 골몰 2011.12.26 9417
115 봄이다~ 밥팅이 2005.04.24 13922
114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 본적 있으세요 1 금옥 2006.03.06 1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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