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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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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 내고향 거금도 그리고 골몰 ! 김유철 2009.12.13 16199
52 내가 꿈꾸었던 인물 김승훈 2004.11.08 13093
51 내 허락없이 아프지마 3 dieksqjqtj 2004.12.06 13218
50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2 금옥 2005.07.06 16002
49 내 어릴적에......... 3 금옥 2006.07.26 15920
48 내 사랑 어머니에게 9 금옥 2006.08.04 16760
47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금옥 2008.11.20 16884
46 남편의 새양복 .. 이정운 2004.09.27 13922
45 남초21회 동중3회 친구들에게 정종균 2005.07.08 13581
44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2 금옥 2006.12.14 15305
43 나도 수수께끼(?)하나 4 마채홍 2004.12.15 13967
42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금옥 2006.10.11 15910
41 깊어가는가을 7 금옥 2006.09.16 16248
40 김학모 자 재준 군 결혼식 1 동촌향우회 2006.04.01 14318
39 김종래님 차녀 결혼식 1 동촌향우회 2008.10.15 16657
38 김일기념체육관 건립기금 모금에 관한 협조문 1 추진위원회 2010.07.16 16983
37 김안숙님 장남 결혼 축하드립니다 금옥 2008.10.16 16533
36 김구석님의 고희 1 동촌 리장 김차훈 2009.05.09 14510
35 금옥이가 좋아한 곡 (정훈희-꽃길) 3 금옥 2006.08.07 15422
34 금산초등 21회 친구들보게나 정종균 2005.07.02 1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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