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2004.11.13 20:25
    금산에서 이십오년가까이 살았어도 이리 멋있는 광경은 한번두 보지 못했습니다..
    언제 한번 꼭 보러가고 싶네요.. 이젠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서 쉽게 될지 모르겠지만.....
    푸른돌님!!!!
    정말 고맙습니다..

댓글 달기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