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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2.25 02:24
    청석이 아닌 명천에서의 일출 또한 장관이네요.

    멀리 지죽리 사람들의 소원이었던 지죽대교도 가찹께 보이고..

    금괴를 가득 담은 바다도 아름답고..바닷물에 빠진 별들또한 찬란하기 그지없고..


    명천, 아름다운 마을임에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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