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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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1년 향우회 안내 5 | 재경청석향우회 | 2011.10.05 | 9146 |
10 | 2010년 재경청석 향우회 송년회 및 결산보고 1 | 재경청석향우회 | 2010.12.12 | 10058 |
9 | 2010년 재경 청석 향우회 안내 7 | 재경청석향우회 | 2010.10.02 | 9612 |
8 | 2010년 경로잔치 4 | 재경청석 향우회 | 2010.05.13 | 7095 |
7 | 2008년향우회송년회 2 | 재경청석향우회 | 2008.12.27 | 7064 |
6 | 19~20 이동 풍경 담기 - 2 | 허성진 | 2007.12.30 | 5949 |
5 | 19~20 이동 풍경 담기 | 허성진 | 2007.12.30 | 5969 |
4 | <<내고향청석>> 7 | 임맹자 | 2008.02.04 | 5743 |
3 | 청석에 다녀오고부터..... | 임순덕 | 2005.08.12 | 4991 |
2 | 재경 청석 향우회에 초대 합니다. | 박상진 | 2007.09.19 | 6300 |
1 | 향후회를 마치며 1 | 재경청석향후회 | 2007.10.16 | 57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