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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1.11.02 14:47

청석마을 가는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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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석으로 가는 길에서본 바다의 풍경입니다.

어느새 바다위에는 미역시설이 끝나 부자들이 둥둥 떠있네요.

이른시간이지만 열심히 일하시는분도 계시네요..

 

활기찬 바다위 풍경보며 여러분도 오늘 하루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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