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마음과 새 의미를 간직하며
저희 두사람이 새 출발의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좋은 꿈, 바른 뜻으로 올바르게 살수 있도록
축복과 격려 주시면 더 없는 기쁨으로 간직 하겠습니다.
강석규
의 아들 동현
김초심
김학권
의 딸 유영
이흥덕 (011-223-3630)
2011년 6월 5일 (일요일) 오전 11시 30분
인천시 중구 신흥동 3가 29번지
그랜드호텔 웨딩의 전당(032-885-8112)
향우님들에 많은 축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