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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2.09.24 12:45

부고

조회 수 357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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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영남향우 부친께서 노환으로 운명을 달리 하여 부고드립니다

향우여러분께서도 슬픔을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발인 : 25일

장지 : 청석선산

장례식장 : 거금도 장례식장

박영남 : 010-5298-9548

02_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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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남 2012.10.05 00:08

    안녕하십니까

    사랑하는 향우 여러분.

    이제서야 여러분에게 인터넷으로 인사드립니다.

    금본 저희 부친께서 소천하는 길에 동참하여 주시고

    위로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향우 여러분의 가내의 늘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영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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