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393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청석마을 다시마건조가 한창~

 

고흥군 금산면 청석마을은 요즘 다시마건조가 한창입니다.

잘 솎아서 두껍하니 좋은 청석다시마 구경하실래요?

 

 




▲청석마을 박찬만씨 다시마건장의 모습입니다.

  다시마를 건조중입니다.~

 




▲다시마를 걷는모습을 찍으러 갔을때는 이미 다시마를 다걷어 놓으셨네요.

 


▲다시마가 두껍하니 너무 좋네요.

  응달에서 숨을 좀 죽여야 부서지지 않아요~

 




▲청석마을 박찬만씨댁분들이 다시마를 다 걷고 잠시 쉬고 계십니다.

 


▲청석마을 이태복씨 건장입니다. 마침 잘 건조한 다시마를 걷고 있습니다.

 



▲밝은얼굴로 일하시니 참 보기 좋습니다.

 





 올해 건다시마가격이 좋다고 합니다.

고생하신만큼 돈 많이 버셨으면 좋겠네요.

수고하세요~~

 

  • ?
    임맹자 2012.06.23 21:34

    다시마 건주하는것을 보니 더운데 고생들이 많으시네요..

    울작은 엄마 힘드실텐데도  활짝 웃는모습을 보니 보기좋아요.

    항상 건강하셧으면 합니다..

    올해도 다시마로 대박들 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