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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2.05.15 11:20

감상(작명)

조회 수 4127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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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도 좋은곳을 찾아서 홍보 하고 이름도 짖고 하여 관광명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려 봅니다

저가 보기에는 업진바구가 크게 보면 악어같고 밑에 사진은 넙더리 넘어오는 곳인데 복젤 같아서 올려습니다.

좋은 이름있으면 추천 바랍니다.


월드 067.jpg



월드 06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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