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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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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거금도 청석마을소식~~

 

고흥 거금도의 청석마을입니다.

본격적인 미역채취철을 맞아 청석마을도 미역채취가 한창이랍니다.

 


 

▲청석마을선창가의 모습입니다.

 


 

▲미역을 가득실은 바지선입니다.


 

▲바지선의 미역들은 청석마을미역공장으로 옮겨집니다.

 


 


 


 

▲청석마을미역공장에서 미역이 염장,자숙되어집니다.

 


 

▲청석마을 주민분들이 줄과 부자를 다듬고 계시네요.


 


 


 


 

▲수고하세요 어르신~~

 


 

▲담에다가 미역건조하는 모습도 보이구요~

 


 ▲청석마을 박영필씨의 아내 자우와 딸 서현이의 모습입니다.

너무 이쁘죠?

 

청석마을주민분들 요즘 미역채취로 바쁘게 생활하고 계시답니다.

힘드시지만 조금만 더 고생하시면 될것같네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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