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1 청석향우회 추가 사진입니다. 2 허성진 2007.10.21 5902
270 청석향우회 추가 사진입니다-2 허성진 2007.10.21 5922
269 고향이 그립다는게..... 2 박중휘 2007.11.01 5927
268 향후회를 마치며 1 재경청석향후회 2007.10.16 5770
267 울긋불긋 아름다운 단풍 1 정무열 2007.11.12 5760
266 월동준비 박중휘 2007.11.15 5719
265 ♥ 신승열 향우님 결혼 ♥ 재경청석향우회 2007.11.07 5852
264 청석장현호이장님 1 재경청석향우회 2007.11.19 5760
263 아쉬운 한해를 보내며.. 박중휘 2007.11.29 6063
262 현판선 향우님의 장남 명국군 결혼 1 재경청석향우회 2007.11.24 6479
261 인생이란? 외로운 침묵 2007.12.14 5970
260 임원회 임시모임을마치고 1 재경청석향우회 2007.11.16 6148
259 19~20 이동 풍경 담기 허성진 2007.12.30 5969
258 19~20 이동 풍경 담기 - 2 허성진 2007.12.30 5949
257 박승원 향우님결혼 3 재경청석향우회 2007.12.17 6998
256 송재원 장모님고희연 1 재경청석향우회 2007.12.17 6347
255 한해를 보내고 맞으며... 정무열 2008.01.01 5900
254 무자년 새해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상진 2008.01.02 5866
253 새해를 시작하며.. 1 개덩덕 2008.01.02 5739
252 신기석어머니고희연 4 재경청석향우회 2007.12.31 612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