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우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청마의 해라 하오니
청말의 기운을 받아 건강 하고 활기찬 새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 안 내 -
김양민 향우께서 직장암 수술을 받아 생활에 어려움이 있어
우리 향우회에서 모금을 실시 하고 있습니다.
(평생 대변주머니을 차고다녀야 함)
향우님들에 가정에도 어려움이 많겠지만
십시일반 도움 주시면 김양민 향우에게는 큰힘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우리 향우회는 개개인의 이름으로 오는 설날 성금을 전달 하기로 하였으니
시간 되시는 향우님들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기업은행 3450 8380 0010 17 신기석(010 - 8503 - 7714)
김 양 민 010 - 9117 - 228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움 주신 분
박찬용, 진상호, 박중휘, 박흥식, 박현경, 박순영
이흥식, 이인석, 이윤정, 이윤진, 이영준, 이형준
박귀진, 박상봉, 이병오(신춘임), 박용란, 박정자, 박정숙 ~~~
이정화~~~
박정숙(송희), 박용은~~~~
박경숙, 이흥덕, 김계화, 김미자(박승일엄마),김햬숙 (현미성엄마), 박춘심~~~~
박현숙, 방창봉,김학진~~~
동중11회 동창회, 김기수(시산), 박시광, 방영윤, 박용만, 송기홍, 송동욱
신상렬, 현양조, 이유영~~~~
박식용,신기석,김종철~~~
향우 여러분 감사 합나다.
많은 향우님들이 후원에 도움을 주어
우리 향우회는 4,490,000원을 모금하여
2월 9일날 명예회장 ,회장 ,총무가 전달 하였습니다.
김양민 향우는 몸이 많이 회복 되어 항암치료를 받고 있으며,
일반적인 생활에는 큰 불편을 없다고 합니다.
많은 향우님들이 찾아보고 근심해주어
향우님들에 마음이 전달 된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향우님!
향우님에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운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