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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재경청석향우회2015.05.04 12:19

경치좋고 인정 많고 효심까지 깊은

청석마을 경로 잔치를 성대히 마쳐습니다

향우님!

감사 합니다.

그리고 고생 많았습니다.

다음에는 더많은 향우들이 참석하여

더욱 성대한 잔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향우님에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시기 바라며

하시는 일 성취 하시기 바랍니다.

청석 마을 경로 잔치에 물심 양면으로 도움 주신 기관 단체와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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