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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재경청석향우회2015.04.16 17:13

존경하는 향우님!

 

하늘도 소나기가 내리고 금새 햇살이 나는것이 

세월호의 1주년을 추모하고

새로운 출발을 바라는것 같습니다.

우리 향우회는 작년에 마을 경로잔치를 하기로 하였으나

여러가지 조건이 맞지 않아 부득이 취소 하고 올해로 미뤄습니다.

 

경제가 어려워 사회생활은 더욱 힘들어 졌지만 우리향우님들의

고향을 그리워 하고 어른을 공격 하는 마음은 변치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마을 경로잔치가 5월2일 고향마을회관에서 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참석 하여 향우님들과 정을 나누고 효도하는 자리가 되도록 협조부탁 드립니다.

 

회의 안내

 

일시 : 4월 19일 일요일 오후 3시

장소 : 안산 단원구 선부동 2동 1007-10 시골집

        향우님들에 충언과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 4월19일은 오천 향우회가 양화 중학교 체육관에서 있사오니

    참석하여 축하해 주시고  늦더라도 꼭 참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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