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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9.05.20 08:53

부고

조회 수 650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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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승원씨가 불의의 사고로 운명을 달리 하여 부고 합니다.

향우 여러분께서는 고인에 명복을 빌어 주시기 바랍니다.

장지 : 안산시 상록구 일동 중앙 병원 장례식장

발인 : 22일

  • ?
    임맹자 2009.05.20 14:13
    아무리 힘들어도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이 올텐데 너무 마음이 아프다..
    친구야 부디좋은곳에서 편한히 잠드소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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