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던 고향을 가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습니다.
얼마 있지 않으면 설날입니다.
고향을 생각 하면서 사는 생활이 무척이나 즐겁습니다.
향우회 여러분 이번 설날은 가족들과 함께하세요.
일때문에 사업때문에 고향을 찾지 못하시는 향우회 여러분들,
고향에 안부의 소식도 잊지마세요.
그리고, 향우회 여러분들 고향에갖다오실때 차조심하시고,
아무쪼록 건강하게 지내시고 이번새해에는 다른해보다
복많이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