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재경청석향우회2017.11.14 10:58
향우님 ! 우리 향우회는 이번 2017년 한마음 행사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겸하고자 하였으나 부득히 이취임을 연기 하게 되어 여러 향우님께 송구한 맘 금할길 없습니다. 차후라도 고향에 대한 열의와 우리향우회 발전을 위하여 힘써 주실 회장님을 모시고자 하오니 추천해 주시고 본인이라도 의욕이 계시는 분은 사무국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향우회는 이번 2017년 한마음 행사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겸하고자 하였으나
부득히 이취임을 연기 하게 되어 여러 향우님께 송구한 맘 금할길 없습니다.
차후라도 고향에 대한 열의와 우리향우회 발전을 위하여
힘써 주실 회장님을 모시고자 하오니 추천해 주시고
본인이라도 의욕이 계시는 분은 사무국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