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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6.12.31 15:20

한해를 보내며.....

조회 수 3700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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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모두가 힘들게 살아온 한해가 지나갑니다.
청석인들이여 무겁게살았던 한해를 보내고 새해에는 즐겁고 복된 한해가 되시기를 원합니다.
2007년 마을 임원은 이장:장현호 영농회장:김학련 어촌계장:박찬만 새마을지도자:박송식
여러곳에 흩어져 살아가시는 청석인들이여 어린시절 꿈과 추억이 담겨져있는
고향의 따뜻함을 마음에 가득품고 힘차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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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준 2006.12.31 19:30
     친구 오랫만에 자네의 글을보니 무척이나 반갑구려!
    그간도 가내평안 하오며 모두들 건강하시겠지~!
    요즘 바람이 많이불어 김발이나 어장,다시마나 미역은 피해가 없는지
    언제나 묵묵히 고향을 지키는 친구가 있기에 마음흐뭇하다네
    2006년 한해도 이제 몇 시간 남지않았구료~!
    참으로 힘들고 어려웠던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한다네. 모두들 다힘들었곗지만~~!
    새해는 모두가 대박나서, 건강하고,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마음일세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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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창호 2007.01.04 22:41
    무열이 아우님 정해년 새해엔 더더욱 건강하구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하네 .요즘 어번기 철이라 무지하게 바쁘지?.날씨가 너무 따듯해서 김작황이 어떤지?.김값은 좋던데...........,,.올 한해 마을을 이끌어갈 임원님들에 건강과 가정에 행운이함께하길.  그리구 고향에계신 어르신들과 모든 분들에 행복과 행운도   -  평택LNG기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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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석갈매기 2007.01.16 12:28

       무열선배님 수고가많으십니다,,항시고향을위해서 누구보다 고생을많이하신 선배님!!!!
    요즘우리마을 김  미역  다시마 채취상황은어디까지입니까??????풍작인지흉작인지궁금합니다?
    날씨가너무 고온현상이라걱정입니다, 마을어르신들모두 건강하시지요?
    마을풍경좀올려주세요,선창가도새모습올린지가오래됐던데,모두 궁금해요 , 바쁘신데어러운부탁해서미안하고요,,,,,,,
    고향에향수를느끼며 몇자 올렸습니다,,우리마을 선후배님들 늘 건강하시고 웃음이가득한 한해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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