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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배천(培泉) : 마을의 지형이 마치 좌우로 청룡, 백호등이 감싸 그 가운데 지맥에서 나는 우물(샘물)이 좋아서 배천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69231 추천 수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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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10)(xx10)(xx10)엄마 ! 엄마 !그리운 울 엄마
순간 순간 엄마가 그리워 엄마를 불러봅니다
"무섭다. 같이 가자  하시더니 ..............
아무도 엄마 따라가지 못했어요
엄마 이제는 모든 시름 놓으시고 편히쉬세요
엄마 그리울때 또편지 쓸깽요
못난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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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심 2005.04.04 14:31
    성애언니야~~
    언니 미안해요...가보지도 못하고 외숙모 돌아가셨는데
    정말 죄송하다는 말 밖에는 못드리겠네요..
    옛날에 외갓집가면 항상 웃으시면서 반갑게
    맞아 주시던 생각에 지금 울컷하네요...
    제사 끝나고 석작에 유자 몇개 넣어주시던 생각에
    유자만 보면 난 항상 외숙모 생각이 났었는데..
    핑계갔지만 언니 나 늦동이를 낳아서 어딜
    못나가요...언니 죄송하구요..

    언니 엄마 생각하면 보고싶을때..
    나도 외숙모 생각하면 보고싶어져...
    외숙모도 편히 잘 계시리라 믿어
    후덕하셨던 우리 외숙모 .....
    -막내 고모 딸 .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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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성애 2005.04.04 21:54
    영심아 반갑구나
    늦동이 낳았다고 고생이 ..............
    너의 글읽고 또 한번 어린에 처럼 목이메어 한참 울었단다
    영심아 부모님께 잘해라 엄마 좋은 옷도 많이 사드리고 후회스럽단다
    인생이 이렇게 허무한것을 ....................
    그리고 언제 한번 마나자구나
    아기 돐 잔치때 불러라 기다릴께
    넘넘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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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숙 2005.04.21 00:46
    성애야~`나영숙이야~
    정말오랜만이다~가끔은 소식듣고있었어~지난번에~엄마때문에~마음 아팠지~
    세월앞에 장사는 없군아그지~ 잘살고있지~이곳이있는줄이제야~알았다~
    이제자주놀려오자~소식도전하고~너무반갑다~
    가끔은 이곳에와서 고향을 그리며살자~왠지 고향에온기분이네~그치~``
    서울에있는친구들한테도~ 안부전해주라~이곳에서만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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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수 2005.04.22 23:18
    성애이모?????
    나기억할지모르겠네요
    아랫집사는 인수데요...일명 오리
    성수삼촌은 자주뵙고 인사해요
    건강하시고 다음에한번뵈요
    할머니 장례식땐 못가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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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성애 2005.04.23 01:17
    인수야 고맙구나
    삶이 힘들때마다 부모님 생각이....................
    고향이 부모님 생각이 날때마다 거금도 닷컴에 들리곤하지
    결혼은 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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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선희 2005.04.27 14:38
    성애 언니 여기서 보니 더 반갑네요.
    사이버세상에서의 만남이지만 그래도 다들 얼마나 반가운지몰라요.
    그리고 이제부터 인기 관리좀 해야될것 같네요,ㅎㅎㅎ^^^
    여옥이 언니 한테도 알려주세요. 잘 만나지는 못해도 서로 안부나전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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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5.03 22:33
    제목 .....사랑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더라..
    장미가 좋아 꺾었더니 가시가 있고
    친구가 좋아 사귀었더니 이별이 있고
    세상이 좋아 태어났더니 죽음이 있더라..
    나 시인이라면 그대에게 한편의 시를 드리겠고
    나 목동이라면 그대에게 한통의 우유를 드리겠으나
    나 가진 것 없는 가난한 자이기에
    그대에게 드릴 것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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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선희 2005.05.04 11:31
    요즘 이곳에 자주 들린답니다. 이름만 봐도 넘 반갑고 행복하답니다.
    너무나 바쁘게 살다보니 그리운것을 그리운줄도 모르고 아니 그리워할 시간도 없이
    그렇게들 살았나 봅니다. 이제 이곳에서 어린시절 추억을 되살리며 조금은 여유를 가져볼까 합니다. 배천 사람들 다 행복하시고 사랑합니다.
  • ?
    이경희 2005.05.11 21:42
    성애야 나 왔다 이시간엔 일터에서 열심히 일 하고 있겠지? 고단하겠다. 야 민수는 너의 어떤 조카니? 큰언니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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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성자 2005.05.14 23:20
    언니 나성자ㅇ


    언니 성자예여 언니 글 읽으면서 가슴이 미여질 듯 아팠어여...
    엄마라는 존재는 늙어 보잘것없고 초라하지만 살아계신다는 것으로도 크나큰 울타리가되고힘이되는것 같아요 숙모님 좋은데 가셨을거예요.여기보다 훨씬 좋은 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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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선희 2005.05.15 20:48
    울 언니도 왓다같네여, 이세상 모든 엄마들은 다 그렇듯이 평생을 우리들을 위해 사랑만 주시고
    마지못해 어버이날 전화한통으로 ..... 가슴이 쓰리네여...살아생전 잘해드리려고 엄청 노력하는데
    시간은 화살처럼 지나가고 울엄마 내가 성공 할때까지 기다려주시길.....성자언니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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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희 2005.05.20 11:37
    성애야 백조님이 옥영언니 같은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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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성애 2005.05.21 22:11
    성자야 고맙구나
    이렇게 방문해 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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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명언 2005.06.04 23:12
    만족할줄알면 즐거울것이요.
    탐하기를. 애쓰면 근심이 끊이지 않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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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희 2005.06.17 13:24
    성애야 요즘은 영 소식이 없구나 잘 지내고있겠지? 나도 잘 지내고있다 소식좀 전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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