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10)(xx10)(xx10)엄마 ! 엄마 !그리운 울 엄마
순간 순간 엄마가 그리워 엄마를 불러봅니다
"무섭다. 같이 가자 하시더니 ..............
아무도 엄마 따라가지 못했어요
엄마 이제는 모든 시름 놓으시고 편히쉬세요
엄마 그리울때 또편지 쓸깽요
못난딸 드림.......................
순간 순간 엄마가 그리워 엄마를 불러봅니다
"무섭다. 같이 가자 하시더니 ..............
아무도 엄마 따라가지 못했어요
엄마 이제는 모든 시름 놓으시고 편히쉬세요
엄마 그리울때 또편지 쓸깽요
못난딸 드림.......................
언니 미안해요...가보지도 못하고 외숙모 돌아가셨는데
정말 죄송하다는 말 밖에는 못드리겠네요..
옛날에 외갓집가면 항상 웃으시면서 반갑게
맞아 주시던 생각에 지금 울컷하네요...
제사 끝나고 석작에 유자 몇개 넣어주시던 생각에
유자만 보면 난 항상 외숙모 생각이 났었는데..
핑계갔지만 언니 나 늦동이를 낳아서 어딜
못나가요...언니 죄송하구요..
언니 엄마 생각하면 보고싶을때..
나도 외숙모 생각하면 보고싶어져...
외숙모도 편히 잘 계시리라 믿어
후덕하셨던 우리 외숙모 .....
-막내 고모 딸 .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