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이맛에 산다 ~
거금도의 명천마을 안고랑 풍경입니다.
오늘은 정다운 이웃들과 굴과 고구마를 구워먹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저를 부르십니다~
▲와~ 석쇠 한가득 굴구이가 한창입니다~
▲바다의 우유 굴입니다~
▲한상율씨 부부입니다. 정다운 잉꼬부부지요.
▲두분의 다정한 포즈에 다 놀라십니다.
▲나 찍지마~ 쌍둥이아빠 김성민씨~
▲박창호씨입니다. 요즘 명천에 와계십니다.
▲귀여운 우리마을 부녀회장님~
▲자~ 먹어봐 맘씨좋은 한상일어르신이 굴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니 시간가는줄도 모릅니다.
▲흥이나서 부부가 댄스도 하십니다.
▲박창호씨는 멋진 노래한곡조~
▲한옆에선 고구마를 굽고~
▲맛있는 고구마도 먹고~
너무도 즐거워서 시간가는줄도 몰랐습니다. 야외에서 하는 작업이 많은 어촌생활. 힘이들때에는 사랑하는 이웃과 굴도 구워먹고 고구마도 구워먹고 한잔술에 시름도 달래봅니다. 오늘 하루 명천주민 여러분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지나가는 저를 부르십니다~

▲와~ 석쇠 한가득 굴구이가 한창입니다~

▲바다의 우유 굴입니다~

▲한상율씨 부부입니다. 정다운 잉꼬부부지요.

▲두분의 다정한 포즈에 다 놀라십니다.

▲나 찍지마~ 쌍둥이아빠 김성민씨~

▲박창호씨입니다. 요즘 명천에 와계십니다.

▲귀여운 우리마을 부녀회장님~

▲자~ 먹어봐 맘씨좋은 한상일어르신이 굴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니 시간가는줄도 모릅니다.

▲흥이나서 부부가 댄스도 하십니다.

▲박창호씨는 멋진 노래한곡조~

▲한옆에선 고구마를 굽고~

▲맛있는 고구마도 먹고~

너무도 즐거워서 시간가는줄도 몰랐습니다. 야외에서 하는 작업이 많은 어촌생활. 힘이들때에는 사랑하는 이웃과 굴도 구워먹고 고구마도 구워먹고 한잔술에 시름도 달래봅니다. 오늘 하루 명천주민 여러분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