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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김기자2006.09.19 23:22
조카님 언니 오빠는 건강 하시지요 몆칠전 엄마가 많이 아파
놀랬는데 다행이 다시 좋아 젓답니다
연세로 바서는 가실 나이지만 부모 자식간이라
몹시 불안했답니다 부모는  연세가 들어서
아무것도 할수 없지만 이땅에 계신것이 정말 듣 듣한것갇아요
살아 계시는 동안 잘해 드일려고 노력 하지만 맘데로 잘안데 네요
산다는게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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