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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8.07.22 00:18
다이돌핀을아십니까?
조회 수 1721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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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2008.07.22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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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식 2008.07.22 04:50준 !
항상 줄겁고 감동이 넘치는 날들만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내
난 지금도 보람을 느끼는 것이 있다면 감동적인것을 만나면 반드시 일기장에 기록을 했다내
그런 일기장이 다섯 권이라네 지금 생각 해 보면 너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네
또 다음 컴 속에서 만날때 까지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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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 2008.07.22 09:29이번에는 다이돌핀이라??
그동안 모아두웠던 나의 무지무지 많은 다이돌핀을 무상으로 자네에게 다 드릴테니,
듬뿍 받고 이 다음에 다시 배로 돌려 주시게!!
그때는 다이돌핀보다 더 좋은것으로 말일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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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2008.07.22 10:58두분 선배님!
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히 잘지내고 계시겠지요.
두분 선배님이 이곳에 함께 해 주신 것만으로도 저는 수많은 다이돌핀이 생성된것 같습니다.
네!!
두분이 주신 다이돌핀 감사히 잘받았고 앞으로도 계속 잘 받겠습니다.
이번에 몸이 회복이 조금 덜되어 다시 집에 왔습니다.
일주일 후에 다시 오랍니다.
앞으로는 3주간격으로 싸이클이 진행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다이돌핀 부탁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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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2008.07.24 00:49안녕하세용.......
요기 위에 제일 마지막 부분 저도 기억하고 있어요
우리친구가 친구야! 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하단다 그랬 거든요.
다이돌핀이라 생소한 말인데요 준오빠에게 다이돌핀이 많이
많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어요.
엇그제요 제가 우리집 화장대 앞에서 출근하기 전에 아자!아자!아자!
하고 외쳤거든요 그런데요 우리 남편이 무슨 난리가 난줄하고 자다가
놀래 가지고 벌떡 일어나는 거예요 내가 얼마나 우습던지 ㅋㅋㅋ
혼자 거울 앞에서 자기 다짐을 말하면 기분이 좋아 지거든요 쫑알 거리
기도 하고 두손 모우고 기도도 하고 ㅎㅎㅎ
오늘도 기분쪼은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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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2008.07.25 07:38그래, 미선이 반갑네.
동생이 이렇게 함께해준 것만으로 나에겐 많은 다이돌핀이 만들어 진것같다.
아니 이곳에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럴거야..
자기다짐, 맞아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삶을 살게 만든다는데
나도 날마다 긍정적인 말을 선포하는 삶을 살고 있다.
오늘아침 나도 아자! 아자! 아자! 를 외치니 옆에서 아내가 웃고있네..
고맙구,이곳은 밤에 많은비가 왔는데 그곳은 어떤지?
불쾌지수가 높은 날씬데 늘 긍정적인 생각으로 기분좋은 날마다의 날이 되시길...
건강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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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하고 이기주의가 팽배한 이세상
우리 향우 여러분은 사랑하는 가족을 보고, 친구를 보고, 이웃을보고 고맙다고 말하고
많이많이 웃으심으로 건강도 챙기고 행복한 세상도 만들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