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삶이란 곧 시간입니다. 그런데도 시간이 뭐냐고 물으면 제대로 대답하기가 어렵습니다. 시간을 환경으로 보는이도 있고 시간을 인간이 차고 있는 족쇄로 풀이한 이도 있지만,
피터 드러커는 시간을 자원이라 말합니다. 그가 언급하는 시간의 의미를 이런 것입니다.
"시간은 다른 자원과는 달리 한정된 자원이다. 시간은 빌릴 수도, 고용할 수도, 구매할 수도, 혹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소유할 수도 없다.
시간의 공급은 완전히 비탄력적이다. 아무리 소유가 많아져도 시간의 공급은 늘릴 수 없다. 시간에는 가격도 없고 한계효용곡선이라는 것도 없다. 게다가 시간은 철저하게 소멸되는 것으로서 저장 될 수도 없다. 어제의 시간은 영원히 지나가 버리고 결코 되돌아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시간은 언제나 심각한 공급 부족 상태에 있다.
시간은 대체불가능하다. 다른 자원도 한계가 있긴 하지만 대체할 수는 있다. 예를 들면, 알루미늄 대신에 구리를 사용할 수 있다. 인간이 노동을 자본으로 대체할 수도 있다. 육체노동을 지식노동으로 대체할 수 있고 그 반대도 가능하다. 그러나 시간만은 다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다."
그러므로 지금 서로 사랑하고, 선한 일에 힘쓰고 살아야 할것 아니겠습니까?
유한한 자원인 시간을 유익하게 활용하며 삽시다.
피터 드러커는 시간을 자원이라 말합니다. 그가 언급하는 시간의 의미를 이런 것입니다.
"시간은 다른 자원과는 달리 한정된 자원이다. 시간은 빌릴 수도, 고용할 수도, 구매할 수도, 혹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소유할 수도 없다.
시간의 공급은 완전히 비탄력적이다. 아무리 소유가 많아져도 시간의 공급은 늘릴 수 없다. 시간에는 가격도 없고 한계효용곡선이라는 것도 없다. 게다가 시간은 철저하게 소멸되는 것으로서 저장 될 수도 없다. 어제의 시간은 영원히 지나가 버리고 결코 되돌아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시간은 언제나 심각한 공급 부족 상태에 있다.
시간은 대체불가능하다. 다른 자원도 한계가 있긴 하지만 대체할 수는 있다. 예를 들면, 알루미늄 대신에 구리를 사용할 수 있다. 인간이 노동을 자본으로 대체할 수도 있다. 육체노동을 지식노동으로 대체할 수 있고 그 반대도 가능하다. 그러나 시간만은 다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다."
그러므로 지금 서로 사랑하고, 선한 일에 힘쓰고 살아야 할것 아니겠습니까?
유한한 자원인 시간을 유익하게 활용하며 삽시다.
우리가 고향을 찾을 때면 이왕이면 좋은 일들로 찾아 가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어리석은 바램을 가끔은 해 본다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잘 활용하여 자신에게나 남에게 좋은 덕을 끼치며 아름답게 살아갔으면 참 좋으련만......
열심히 노력은 해 봐야지. 이번 12월 5일(화요일) 저녁에 광주 명천향우회 송년모임이 있다네.
"내고향 남쪽바다" 라고 명천 김성현 친구의 동생이 운영하는 아주 좋은 곳이라네,
장흥이 그리 멀지만은 않을텐데... 건강하시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