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청춘 마이크 공연이 5월 28일 고흥명천바다목장마을
거금도 한옥 민박에서 열렸습니다.
요즘 젊은 청년들은 어떤 음악을 추구하는지 알게 되었고.
새로운 경험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어요..
마을 주민 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이번 공연은 유튜브 채널 "청춘마이크 광주,전남편" 에서
6월 5일 이후에 업로드 되어 만나볼 수 있습니다..
▲명천마을 이지현 이장님 인터뷰
▲ "바라칸토" 뮤지컬음악 공연
▲ 퓨전 국악팀 "예락"
▲구르밍 밴드
▲싱어송라이터 "위지우"
▲E-T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