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소속가수 타불로(이선웅)부모님께서거금도출신이며 미쓰라진(최 진 )이 거금도출신이라니 자랑스럽군요..
많이들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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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소속가수 타불로(이선웅)부모님께서거금도출신이며 미쓰라진(최 진 )이 거금도출신이라니 자랑스럽군요..
많이들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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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더군요!!
고향 "거금도"를 더 효과적으로 충분히 소개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는데.......
어젯밤 유재석이 나오는 kbs 찜질방(?) 오락 프로에서 였죠?
타불로(이선웅)부모님께서는 용동출신으로 알고있구요, 미쓰라진(최진)은 신흥부락이 본가고 상하촌이 외가랍니다.
또, 이현이라는 친구도 있었네요?
우리 고향을 빛낸 거금도인으로는 인간문화제 "김연수"님과 프로레슬러 "김일" 선수까지 소개 시켰으면,
더 많은 관심과 깊은 각인을 시킬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
앞으로는 더 많은 기회가 있겠죠?
또한, 향우님들도 이들에게 더 많은 사랑과 애정을 갖고, 아낌없는 찬사와 후원을 해 줘야겠죠!!
아무쪼록 화이팅입니다!!
젊은 친구들이 대단합니다~
특히 타블로의 브랜드가치는...
이현이라는 가수의 음악도 함
들어봐야겠네요^^
거금도에 역시 인물이 많군요. ^^
요즘 한참 인기를누리는 에이트 이현가수도 거금도 신촌출신이랍니다..
"30분전"이라는 제목으로 심금을울리는 목소리 발라드곡으로 완숙한 노래를 인정받고 있답니다..
특히나 3집 "총맞은것처럼" "심장이 없어"는 히트 하여 젊은이에게 가창력과 호소력이 인정되어
폭팔적인 인기를 누리고 ...
솔로로 출발하여 앞으로 대단한 가수로 기대된답니다..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그룹 에이트의 이현이 솔로로 데뷔, 방시혁 작곡가의 '30분 전'을 부른다.
'30분 전'은 '총 맞은 것처럼', '심장이 없어'에 이은 이별 3부작으로 이미 유명해진 상태. 방시혁은 "작곡가 입장에서 곡을 가장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목소리를 찾다 보니 결국 에이트 이현으로 결정했다. 직접 녹음을 해 보니 정확한 선택이었다고 판명됐다. 특히 '30분 전'의 마지막 후렴구를 들으면 이현이 아니면 안 되는 이유가 명확히 드러난다"고 26일 밝혔다.
이현은 콘서트, 축제 등 각종 공식행사에서 후렴구를 열창하며, 적극적으로 ‘30분 전’을 부르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현의 '30분 전'은 오는 9월 8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