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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232.jpg

 

<인연은 우연과는 다릅니다>

인연은 의지대로 되지 않는

 

오묘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힘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놀랍기도 하고 무섭기도 합니다.

 

내가 또는 타인이 맺고 싶다고 맺어지고 끊겠다고

 

해서 끊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경계하고 조심해야 일은 좋은 인연을

 

악연으로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살다 보면 만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는

 

그런 사람도 있게 마련이니까요.

 

우리는 그런 인연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오랜 동안 함께 있고

 

서로 보듬고 아끼며

 

다른 사람들에게 바람막이가 될수 있는

 

그런 인연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내일을 향해 꿈꾸는 우리는 그런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이들로 가득 차기를 바랍니다.

 

글출처:언제나 좋은글 산책

 

 

 

mg655.jpg

 배인순(펄시스터즈) - '님아'

https://youtu.be/-CXL36MIgEk

 

시스터즈 / 신중현 - 님아 (1968)

 

 

https://youtu.be/yJq7zsTKRKI

 

♣가장 소중한 사람 ...

 

결혼식 손님은 부모님 손님이고,

 

장례식 손님은 자녀들의 손님이라고 합니다.

 

장례식 손님 대부분은 실상은 고인보다 고인의 가족들과 관계있는 분들입니다.

 

이렇게 보면 마지막까지 내곁에 남는사람은 가족들이요,

 

그중에 아내요, 남편입니다.

 

젊을때 찍은 부부 사진을 보면 대개 아내가 남편 곁에 다가서서 기대어 있습니다.

 

그런데, 늙어서 찍은 부부사진을 보면 남편이 아내쪽으로 몸을 기울여있는모습이 보입니다.

 

젊을때는 아내가 남편에 기대어살고,

 

나이가 들면 남편이 아내의 도움을 받으며 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서로를 향하여 여보,당신 이라고 부릅니다.

 

여보(如寶)라는 말은 보배와 같다 라는 말이고,

 

당신(堂身) 내몸과 같다 라는 말입니다.

 

마누라는 "마주보고 누워라" 준말이고,

 

여편네는 "옆에 있네" 에서 왔다고 합니다.

 

부부는

 

서로에게 가장 귀한 보배요. 끝까지 함께 하는 사람입니다.

 

세월이 가면 어릴적 친구도, 이웃들도, 친척들도 곁을 떠나게 됩니다.

 

마지막까지 내곁을 지켜줄 사람...

 

아내요,남편이요,자녀들입니다.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아끼며 사랑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글출처:언제나 좋은글 산책

 

 

우리 조상님들께서 쓰시던 베개들.jpg

 ☞☞우리 조상님 들께서 쓰시던 베개.

 

  • ?

    ◇아홉가지 올바른 몸가짐
    조선시대엔 천자문(千字文)을 떼고 나면 계몽편
    (啓蒙篇)을 읽는다. 그 말미에 구용(九容) 즉, 아홉
    가지 몸 가짐에 대한 가르침의 내용을 보면..
    1. 족용중(足容重)=발을 무겁게 하라.
    처신을 가볍게 하지 말라는 말이다. 수 틀리면
    책상 위에 올라 두 발로 구르기 일쑤인 아무게 당의
    아무게 선량이 꼭 새겨 들어야 할 대목이다.
    2. 수용공(手容恭)=손을 공손히 하라.
    인간은 손을 쓰는 존재다. 그런데 손이 잘못
    쓰이면 성희롱도 되고 뇌물 수수도 되지만 손을
    제대로 쓰면 누군가를 도와주는 일이 된다.
    3. 목용단(目容端)=눈을 단정히 하라.
    단정한 눈으로 세상을 꿰뚫어 보는 힘을갖자.
    1992년 초 "덩샤오핑"은 노구를 이끌고 남순강화
    (南巡講話)를 통해 이대로의 걸음으로 100년을 가자"
    고 말했다. 나아갈 방향을 분명히 본 것이다.
    4. 구용지(口容止)=입을 함부로 놀리지 말라.
    물고기가 입을 잘못 놀려 미끼에 걸리듯, 사람도
    입을 잘못 놀려 화를 자초하는 법이다. 입구(口)자
    세 개가 모이면 품(品)’자가 된다. 자고로 입을
    잘 단속하는 것이 품격의 기본이다.
    5. 성용정(聲容靜)=소리를 정숙히 하라.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는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
    는 것으로 되어 버렸다. 그래서 너도 나도 목소리를
    키우려다 난장판이 됐다. 자고로 소리 요란한 것
    치고 제대로 된 것은 하나도 없다.
    6. 기용숙(氣容肅)=기운을 엄숙히 하라.
    우리는 예외없이 세상속에서 기 싸움을 하고 있다.
    기 싸움은 무조건 기운을 뻗친다고 이기는 게 아니다.
    리더의 기운이 뻗쳐 혼자 설쳐대면 아래는 모두
    엎드리고 눈치만 살펴 보기 마련이다.
    7. 두용직(頭容直)=머리를 곧게 세워라.
    지금 우리 주변엔 고개 떨군 사람이 너무나 많다.
    일할 곳을 못 찾아 고개 떨군 젊은이들. 또한 언제
    잘릴지 몰라 전전 긍긍하는 중년들. 하지만 고개 들어
    하늘을 보라. 아직 끝이 아니다. 끝인 듯 보이는
    거기가 새 출발점이 된다.
    8. 입용덕(立容德)=서 있는 모습에 덕이 있게 하라.
    덕있게 서 있다는것은 있을 자리와 물러설 자리
    를 아는 것이다. 진퇴를 분명히 하는 것이다. 자리를
    차고 앉아 있어도 옹색한 사람이 있고, 자리에서 물러
    나도 당당한 사람이 있는 법이다.
    9. 색용장(色容莊)=얼굴빛을 씩씩하게 하라.
    사람들의 얼굴에 화색이 돌게 하려면 무엇보다도
    경제의 주름살이 펴져야 함은 물론이다. 하지만 힘들
    다고 찡그리면 진짜 찌그러진다. 긍정과 낙관이
    부정과 비관을 이기게 하여야 한다.
    글출처:언제나 좋은글 산책
    미켈란젤로의 피에타2.jpg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
    회심(回心)
    남을 미워하면
    저쪽이 미워지는게 아니라
    내 마음이 미워진다.
    부정적인 감정이나
    미운 생각을 지니고 살아가면
    그 피해자는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하루 하루를 그렇게 살아가면
    내 삶 자체가
    얼룩지고 만다.
    인간관계를 통해 우리는
    삶을 배우고
    나 자신을 닦는다.
    회심 (回心)
    곧 마음을 돌이키는 일로써
    내 삶의 의미를
    심화 시켜야 한다.
    맺힌것은 언젠가
    풀지 않으면 안된다.
    이번 생에 풀리지 않으면 언제까지
    지속될지 알수 없다.
    미워하는 것도 내 마음이고
    좋와 하는것도
    내 마음에 달린 일이다.
    -법정 스님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중-
     아테네 - 그리스.jpg

     


    ◗도그쇼서 '빛의 속도'로 화제 된 '파피용'의 모습
    미국 도그쇼 초소형견 부문에서 놀라운 스피드로 우승을 거머쥔 파피용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2일, 미국 피플지 등 외신들은 143년 전통의 미국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에서 남다른 민첩성으로 화제를 모은 3살 파피용 '개비'의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날렵하고 민첩한 몸짓으로 장애물 코스를 통과하는 개비의 모습에 중계진은 물론 관중들은 탄성을 쏟아냈습니다.
     https://youtu.be/qFNurioWZZY

      

     a212.jpg

     

     https://www.geimian.com/wx/94191.html

     

     

     

  • ?
    young--s 2021.01.07 02:30 Files첨부 (5)

    ♥️2021년은 인내심이 강하고 정직하고,
    성실한 하얀 소의 해입니다.
    새해인사 드리는 것이 좀 거시기합니다만
    아무튼 친구분들 지나가는 바람에도,
    지지 않는 한해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세종때 18년간 영의정을 지냈던 황희정승은
    소 때문에 얻은 교훈으로
    남의 장단점을 말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소11.jpg

     


    황희정승이 친구 집으로 가는 도중,
    들판에서 소 두 마리로 밭을 가는 노인에게
    어느 소가 일을 잘 하나며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거기에 노인이 “비록 소들이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고 하여
    일을 하고 있는 소에게 ‘잘한다, 못한다’고 흉을 보면
    기분이 상하지 않겠느냐“ 며
    황희정승의 소매를 끌어 귀엣말로 얘기해줬다고 합니다.
    황희정승도 소와함께 일하는 노인을 만나고부터는
    다시는 남의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새해인사가 좀 길어졌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서로서로 존중하고 격려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th12.jpg

     일하는 엄마소를 바라보는 송아지.

    모자간에 많은 대화가 오갈듯.

     mos32.jpg

     


    <삶의 지혜가 묻어나는 글>
    사람들은
    그때…라고 지나버린 후회스런 말을 자주 한다
    그때 참았더라면, 그때 잘했더라면,
    그때 알았더라면, 그때 조심했더라면,
    훗날에 지금이 바로 그때가 될텐데
    지금은 아무렇게나 보내면서,
    어리석게도 오늘도 자꾸 그때만을 찾고 있다.
    게으른 사람에겐 돈이 따르지 않고,
    변명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따르지 않는다.
    거짓말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따르지 않고,
    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는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사랑이 따르지 않고,
    비교하는 사람에겐 만족이 따르지 않는 법이다.
    빈 깡통은 흔들어도 소리가 나지않고,
    속이 가득차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소리가 나는 깡통은 속에 무엇이 조금 들어 있을 때다.
    사람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나,
    많이 아는 사람은 아무 말을 하지 않지만,
    무엇을 조금 아는 사람이 항상 시끄럽게 말을 많이 한다.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되고,
    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아라.
    꽃이란 자신을 자랑하지도 남을 미워하지도 않으며,
    바람은 어떤 그물에도 걸리지 않고
    험한 산도 아무 생각없이 쉽게 오른다.
    고민이란 놈은 가만히 보면 파리를 닮았다.

     wp1.jpg

     


    게으른 사람 콧등에는 올라 앉아도,
    부지런한 사람 옆에는 얼씬도 못한다.
    파리채를 들고 한놈을 때려 잡으니,
    게으른 사람 콧등에는 또 다른 놈이 날아오네.
    고집이란 놈은 제 멋대로 하려고 하는
    버릇없는 놈이고 힘이 무척 센놈이다.
    그놈을 내가 데리고 사는 것이 아니고
    저 놈이 날 붙들고 놓아주지 않는다.
    무지개는 잡을 수 없기에 더 신비롭고,
    꽃은 피었다 시들기에 더 아름다운 것이다.
    젊음은 붙들 수 없기에 더 소중하고,
    우정은 깨지기 쉬운 것이기에 더 귀한 것이다.
    내 손에 손톱 자라는 것은 보면서,
    내마음에 욕심 자라는 것은 보지 못하고,
    내 머리에 머리카락 엉킨 것은 보면서,
    내 머리속 생각 비뚤어진 것은 보지 못한다.
    모든 걸 베푸고만 사는 나무같은
    친구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 내가 먼저 누군가의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다.
    잘 자라지 않는 나무는 뿌리가 약하기 때문이다.
    잘 날지 못하는 새는 날개가 약하기 때문이다.
    행동이 거친 사람은 마음이 비뚤어졌기 때문이고,
    불평이 많은 사람은 마음이 좁기 때문이다.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된다는 건 누구나 다 알아도,
    좋는 생각에 좋은 생각을 더하면 복이 된다는 걸 몇 사람이나 알까?
    둘에서 하나를 빼면 하나가 된다는 건 누구나 다 알아도,
    사랑에서 희생을 빼면 이기(利己)가 된다는 걸 몇 사람이 알까?
    세월이 더하기를 할수록 삶은 자꾸 빼기를 하고,
    욕심이 더하기를 할 수록 행복은 자꾸 빼기를 한다.
    똑똑한 사람은 더하기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빼기도 잘하는 사람이고,
    훌륭한 사람은 벌기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고
    나누어 주기도 잘하는 사람이다.
    글출처:아침에 좋은글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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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young--s 2021.01.29 09:41 Files첨부 (4)

    ❤️❤️❤️
    ◈행복 십계명
    1,사랑 하세요~~모든것을ᆞ
    2,건강 하세요~~늘, 항상ᆞ
    3,친절 하세요~~누구 에게나ᆞ
    4,용감 하세요~~어떤 일에냐 ᆞ
    5,효도 하세요~~부모님 에게ᆞ
    6,노력 하세요~~사는날 까지ᆞ
    7,진실 하세요~~언제 까지나 ᆞ
    8,인내 하세요~~인생사 어떤일에도ᆞ
    9,겸손 하세요~~모든 일에ᆞ
    10,밝게 웃으세요~~슬플때도ᆞ

    g30.jpg

     동중3 졸업생

    ………………………………………….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습니다.>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 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 합니다
    오늘은 좋은일을 위해 노력하고
    내일을 준비 하는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하루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새 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입니다
    오늘안에 있는 좋은것이
    어떤 것인지는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하면
    하루가 좋아지는지도 다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는 마음으로 사는것 입니다
    글출처:아침에 좋은글산책

    g31.jpg

      동중3 졸업생

     [송가인 고흥여행]

    거금도/금당팔경/주꾸미 회무침까지~!!)

    https://youtu.be/gGfiZ0tfl0Q

    f1.jpg

     “블랙박스에 찍힌 귀신?” 소름 돋는 블랙박스 영상 9

     https://www.wikitree.co.kr/articles/357294

     

    ns1.jpg

     

      배인순(펄시스터즈) - '커피 한잔'

    https://youtu.be/_rm32rXeUq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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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 2021.03.14 08:10 Files첨부 (5)

    ◇아홉가지 올바른 몸가짐
    조선시대엔 천자문(千字文)을 떼고 나면 계몽편
    (啓蒙篇)을 읽는다. 그 말미에 구용(九容) 즉, 아홉
    가지 몸 가짐에 대한 가르침의 내용을 보면..
    1. 족용중(足容重)=발을 무겁게 하라.
    처신을 가볍게 하지 말라는 말이다. 수 틀리면
    책상 위에 올라 두 발로 구르기 일쑤인 아무게 당의
    아무게 선량이 꼭 새겨 들어야 할 대목이다.
    2. 수용공(手容恭)=손을 공손히 하라.
    인간은 손을 쓰는 존재다. 그런데 손이 잘못
    쓰이면 성희롱도 되고 뇌물 수수도 되지만 손을
    제대로 쓰면 누군가를 도와주는 일이 된다.

    gg2.jpg


    3. 목용단(目容端)=눈을 단정히 하라.
    단정한 눈으로 세상을 꿰뚫어 보는 힘을갖자.
    1992년 초 "덩샤오핑"은 노구를 이끌고 남순강화
    (南巡講話)를 통해 이대로의 걸음으로 100년을 가자"
    고 말했다. 나아갈 방향을 분명히 본 것이다.
    4. 구용지(口容止)=입을 함부로 놀리지 말라.
    물고기가 입을 잘못 놀려 미끼에 걸리듯, 사람도
    입을 잘못 놀려 화를 자초하는 법이다. 입구(口)자
    세 개가 모이면 품(品)’자가 된다. 자고로 입을
    잘 단속하는 것이 품격의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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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성용정(聲容靜)=소리를 정숙히 하라.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는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
    는 것으로 되어 버렸다. 그래서 너도 나도 목소리를
    키우려다 난장판이 됐다. 자고로 소리 요란한 것
    치고 제대로 된 것은 하나도 없다.
    6. 기용숙(氣容肅)=기운을 엄숙히 하라.
    우리는 예외없이 세상속에서 기 싸움을 하고 있다.
    기 싸움은 무조건 기운을 뻗친다고 이기는 게 아니다.
    리더의 기운이 뻗쳐 혼자 설쳐대면 아래는 모두
    엎드리고 눈치만 살펴 보기 마련이다.
    7. 두용직(頭容直)=머리를 곧게 세워라.
    지금 우리 주변엔 고개 떨군 사람이 너무나 많다.
    일할 곳을 못 찾아 고개 떨군 젊은이들. 또한 언제
    잘릴지 몰라 전전 긍긍하는 중년들. 하지만 고개 들어
    하늘을 보라. 아직 끝이 아니다. 끝인 듯 보이는
    거기가 새 출발점이 된다.

    gg16.jpg


    8. 입용덕(立容德)=서 있는 모습에 덕이 있게 하라.
    덕있게 서 있다는것은 있을 자리와 물러설 자리
    를 아는 것이다. 진퇴를 분명히 하는 것이다. 자리를
    차고 앉아 있어도 옹색한 사람이 있고, 자리에서 물러
    나도 당당한 사람이 있는 법이다.
    9. 색용장(色容莊)=얼굴빛을 씩씩하게 하라.
    사람들의 얼굴에 화색이 돌게 하려면 무엇보다도
    경제의 주름살이 펴져야 함은 물론이다. 하지만 힘들
    다고 찡그리면 진짜 찌그러진다. 긍정과 낙관이
    부정과 비관을 이기게 하여야 한다.
    글출처:언제나 좋은글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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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역사상 가장 미모가 아름다웠던 기생들 사진(지금으로 치면 연예인 수준들)
     http://fastnews.cafe24.com/posts14370

     gg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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